2019년 1월 31일 목요일 ~눈온다
나는 장난의 귀재다
어렸을 때부터 불우한 가정에서 성장하다보니
즐겁게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강해서 인듯 하다
인생은 장난이야 ~
인생은 장난처럼 살면 좋겠다는 생각 ~ ㅎ ㅎ
사실 부모의 피터지는 전쟁을 보면서
부부는 재미있게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이 클 것이다.
남편의 말대로 내가 더 약간의
변태적인 기질은 있는 듯 하다.
남편과 나의 장난은 거의 부부가 할 수 있는
음란한 장난이 대부분이다.
대면 대면 사는 부부들
겉으로 무늬로 사는 부부들 지천으로 널려 있지만
나는 그런 부부는 아닌 듯 하다
내가 하고 싶은 말 다하고 살고
집에서 지나가다 부딪쳤다하면
내 손은 가만 두지 않는다
남편도 마찬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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