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에 남편이 태워다 준 리무진 터미널에서 ~
2018년 7월 30일 월요일
오늘부터 본격적인 휴가다
어디로 떠난다는 것은 항상 설레임 인듯하다
오늘의 여행을 위해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쉼없이 일하고 달렸다
내가 열심히 산 것에 대한 보상이랄까~
나에게 주는 ~가장 소중한 선물~이라고 하자.
싱가포르에 가서 무엇을 보고
말레시아에 가서 무엇을 볼지 미지수 ~
그저 낯선 어느나라에 이방인이 되어 낯선 문화를 보고
그 나라의 냄새를 맡는 것만으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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