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5일 수요일 하늘이 비가 오려는지 찡그리고 있다
나에게 만나자고 수많은 쪽지를 받은 말 중에
비밀 보장을 최고로 쳤던 밀거래 내용이었다
머리가 멍청하고 돌대가리 걸레들은 외도를
들킨다는 것 자명한 사실이다
내가 볼 때
제일 멍청한 돌대가리 걸레..
불륜 들켜서 이혼당한 창남 창녀는 갑중에 갑이다
두번째 불륜 들켜서 황혼이혼의 위기에 섰거나
곧 버려질 개걸레 .~
지금 들킨 부류들은 머리가 돌로된 암석이고
멍청하다는 것이 기정 사실이다
지금같은 세상에 외도 들키는 것은 진짜 멍청이라고
걸레들도 인정을 하고 있다
그래서 빈정거리는 말이 아니라
김희진 개보?파는년도
돌대가리 =석두라고 지칭하는 것이고 내 남편 역시
돌머리 =석두라고 하는 것이다.
M?에 다니는 박효영?란년도 똑 같은 석두 돌대가리 ~
그년의 딸도 앞으로 그년의 돌머리를 따라갈 년~
박효영?이나 김희진년이나 개음부 팔다 죽을 거라고
확신한다
수없이 말하지만 외도는 다단계 판매라고 생각한다
요즘 세상에 외도 대상자를 한 명만 한다면 천연 기념물이다
나에게 보낸 숱한 쪽지가 수백개인데
그 놈들이 나에게만 보낼까 ?
이미 똥걸레 개처럼 중독이 되어 전국 똥개로 막 퍼주고
다니는데 ~~
법적으로 접근해서 들어가 보면 한 명만 그랬을까 ?
No No~~양심없는 연놈이 무슨 개뿔 같은 ~
개음부 팔고 다니다 걸린 유부녀는 잘 죽은일 이고
살인 방조를 한 놈도 더 징역을 살게 해야 한다~
개자식도 첩이라는 것을 잊지마라
첩은 절대 첩꼴 못 본다
중국드라마를 보더라도 첩끼리 독을 넣어 죽이고
첩끼리 사악한 짓을 제일 많이 한다
창녀만 첩인가 창남도 첩이지 ~
수없이 쓰지만 첩은 첩질을 멈추지 못하고
첩년이던 첩놈이던 잘못 걸리면
파리목숨처럼 생명은 한 순간에 사라진다
앞으로도 첩질 하는 창남 창녀들은 죽음으로 청소되길 빈다
특히 김희진 개걸레년과
이혼녀 창녀 박효영년~
끼리 끼리 노는 버려진 개걸레년~
유유상종 버려진 창걸레년들~
꼭 유영철처럼 새대가리에게 걸려서
죽음으로 청소되길 ~
그 정도의 천벌로 한 방에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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