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일 토요일 해는 따가운 침을 가졌다
아기를 낳고 아내들이 피곤에 절어
잠자리를 피하는 경우가 있나보다
보통 젊은 30대 피끓는 나이이고
결혼을 통해 성을 해결하려고 했을 것인데
아내들이 그 의무를 다하지 못해서 성을 구걸하고
다닌 유부남들이 있었다
육아스트레스로 제 역할을 하지 않는 젊은 부부들~~
그 성역할을 하지 못하는 아내나 아니면 남편들은
결혼하지 말고 살아라 ~
자식만 낳고 남편의 성을 해결 안해주면
남편이 자위 행위도 한 두번이지 얼마나 자존심 상하겠는가
결혼을 했으면 성을 해결할 수 있는 부부가 되어야지~
집에서 풀지 못하고 나가서 풀게 만드는 바보 천치같은
행위를 하면서 결혼은 왜 하는지 ~~
어떤 30대 남자가 3,4개월에 한 번 아내의 역할을 한다고
성을 구걸했다
구걸중에 거지도 아니고 성구걸하는 걸레연놈이
제일 불쌍하였다
나는 183cm 키에 얼짱 몸짱 25cm의 음경 짱인
헬스트레이너에게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았다고 했더니
요즘 여자같지 않다고 돌아섰다.
세상이 그래서 모두 그럴까?
남자는 다 그런 생물학적인 것으로 태어나서 여자를 꼬시고
여자는 안 그런다고 하는 시대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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