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차단 ~여장남자

향기나는 삶 2018. 4. 26. 09:22

 

2018년 4월 26일 목요일 미세먼지 속에 햇살이

 

 

 

카뮤 여장남자

 

알고보니 할아버지 ~~

알고 보니 걸레 할머니들과 노는 귀신같은 놈

 

 

진짜 여자인줄 알았더니

날마다 이름 바꾸면서 지랄을 떨고 다니는 정신 이상자 ~

 

딸과 나누는 대화는 구토가 나올 정도로

음란하기 짝이 없었다

 

내가 하는 일에 ~ 감놔라 배놔라 ~

참견을 하기 시작했다

 

걸레 할머니들과 놀것이지 ~

 

~사랑해~라는 말로 남발하는 놈팡이 두 놈

무식하기 짝이 없는 여장남자 한 놈~

 

내가 차단한 놈은 세 명이다

 

세상이 개세상이라 ~ 사랑해~라고 하면

내가 그놈들과 갈 때까지 간 것으로 생각했을 것이다

 

내가 함부로 남자를 안만나는 이유가

저런 놈팡이들에게 잘못 걸리면 신세 망치고

 

카뮤나 카스에서 개망신을 당한다는 것을

뻔히 알아서다

 

걸레들의 입이란 아무나 나불거리며

뱉는 찢어진 걸레주둥아리라

 

먼지보다 가볍고 더러워서 비밀이 없어서다

 

~비밀 보장 ~하겠다고

은밀하게 접근하고~

 

수백개 놓여진 전화번호와 카톡 아이디 ~

 

그 은밀한 비밀이 있었으면

내 남편이나 걸레연놈들이 불륜 들켜서

 

이혼당하고 이혼하겠는가 ?

 

난 세상은 비밀은 없다고 본다

 

아마 개걸레연놈에게 걸려서 패가 망신한 쓰레기들이

개탄하고 후회하며 사는 연놈들도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