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친구는 없는 걸로 ~ ~나는 친구는 여자밖에 없다고 본다

향기나는 삶 2018. 2. 9. 08:41

 

2018년 2월 9일 금요일

 

 

 

 

 

 

카뮤는 음악공유 목적으로 만들었다

카뮤에는 수많은 이혼남과 이혼녀들이 있고

 

그 속에서 수많은 일들이 벌어지는 듯하다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사람들 중에

 

얼굴이 호박이거나 못생긴 여자 남자들이

있어서 공개 못하는 것도 있지만

 

치정에 의해 상대방에게 공개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얼굴 공개 못하고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는

 

여자 남자 수두룩하다.

 

세상 진흙탕에 데굴데굴 굴러살면서

또 다른 대상자를 고르고 있다.

 

어찌 보면 뮤친구 중에 내 블로그에 오는 사람 없지

않아 있을 것이다

 

여기 올려진 사진이 카뮤에 올려진 것도 있으니~

그 들중 내가 얼마나 이혼녀 이혼남을 싫어하는지

 

알고 나를 차단한 부류도 있을 것이다.

 

또 유부남 유부녀 걸레들도 내 블로그에

온 정신 걸레도 차단했을 것~

 

나는 엄청 차단을 당했으니까~~

 

난 카뮤가 본질을 흐리고 있다는 것은 변함없다

음악을 공유로 사용해야 하는데 전혀 다른 만남의 장소로~

 

세상이 썩어 빠졌는데 무슨 카뮤뿐이겠는지 ~~

 

모임을 빙자해서 만들어진 불륜 관계는 말도 없이

많을 것이고 그 안에서 개지랄을 떤다.

 

사람이 모인 곳에는 불륜이 있다.

 

친구

동생

누나

오빠

선생님

별의별 관계를 맺어 더러운 관계를 형성한다.

 

그리고 가장 가증스러운 가면을 쓰고 배우자를 기만하다

이혼을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