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학원할때 가르쳤던 지웅이와 광진이를 만나고 지국일위 인센티브로 받은
10만원 상품권을 가지고 이마트에 가서 염색약을 샀다
남편이 갈비찜 노래를 불러서 갈비를 재어 불에
올려 놓고 염색을 시작했다.
연정이와 진호는 검정색으로 나는 노랑색으로~~
색 다르게 하고 싶어서 나는 밝은 색으로 하는 것을 선택했다.
연정이는 진호를 나는 연정이를 연정이는 나를 ~~
모임 갔던 남편이 7시에 와서 남편은 내가 해주고~~대대적인 염색이 이루어졌다.
내 머리는 염색이 잘 안되어서 두번에 걸쳐서
했을 때야 염색한 티가 났다.
열이 많은 머리 부분만 노랗게 ~~^^*♥
그래서 돈 들여 염색하는지 알았다
연정이의 정성을 봐서 자랑하고 다녀야지^^~*♥
머리 모양도 단발머리 긴 것에서 강남스타일일로 끊어야 겠다.
다음주부터 휴가인데 아주 섹쉬??한 모습으로
휴가를 즐길 것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다~~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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