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착각...첫번째

향기나는 삶 2013. 5. 17. 16:28

 

인생은 때론 착각하며 사는 삶이 아닐까!

가만히 되돌아 보니 난 너무 많은 착각을 하였던 것을 ~~^^


항상 그자리에 지키고 있을 줄 알았던 사람들

마음 변하지 않고 살 거라고 믿었던 믿음들 ~~


하기야 모진 세파에 나도 이렇게 변해가는데......

돌 밑을 휘돌아 흐르는 저 물결에 바위도 깨지고 닳아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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