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구몬에 몸담는 시간을 50세까지 정했었다
이번 교육을 들으면서 많은 선생님을 만났는데 각 지역마다 나이 든 선생님이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심지어 50 이 넘은 선생님도 있다고~~
하기야 우리 지국에도 51세의 선생님이 계시고.....
우리 애들 교육 시켜야 하고 내 미래도
준비한다고 볼 때 욕심같지만 55세까지 하고 싶다
서울은 그런 분이 많으셔서 계속해도
된다고 용기를 내란 말을 하셨기 때문에
나의 관리를 잘해 오래하고 싶다
'나만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양에 생긴 작은 커피숍..... (0) | 2012.09.15 |
---|---|
순수한게 아니라 지킬 것은 지켰을 뿐.... (0) | 2012.09.13 |
기차안에서 (0) | 2012.09.10 |
삼겹살이 주식이었으면... (0) | 2012.09.09 |
세상을 알았는데 (0) | 2012.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