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늘어지지 말자

향기나는 삶 2012. 3. 20. 08:44

진짜 마음을 추스려야겠다.

 

과목이 줄기도 너무 줄었다.

 

한달의 슬럼프를 겪으면서

 

참 우스운 것은 과목이 줄자 일이 편해지는 반면 나태해진다는 것이다.

 

정신을 차리자

 

예전의 내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엔에프의 시작이다.

 

자존심을 버리고라도 다시 엔에프를 시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