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의 친구들
플래닛을 개설하고 우연하게 내 플래닛을 방문해 주는 낯 모르는
사람들의 방문에 나도 답방을 가게 된다.
플래닛을 잘 꾸며 놓은 사람들에게서 좋은 음악도 듣고
좋은 시도 감상하면서 한 수 배우고 있다.
얼굴도 모르지만 플래닛을 방문하다 보면 그들의 사는 향기를
느낄 수 있다.
낯선이들의 방문이지만 반갑고 즐겁다.
'나만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년03월26일 다이어리 (0) | 2008.03.26 |
---|---|
2008년03월22일 다이어리 (0) | 2008.03.22 |
2008년03월16일 다이어리 (0) | 2008.03.16 |
2008년03월15일 다이어리 (0) | 2008.03.15 |
2008년03월11일 다이어리 (0) | 2008.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