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2008년03월20일 다이어리

향기나는 삶 2008. 3. 20. 10:15

 플래닛의 친구들

플래닛을 개설하고 우연하게 내 플래닛을 방문해 주는 낯 모르는

사람들의 방문에 나도 답방을 가게 된다.

플래닛을 잘 꾸며 놓은 사람들에게서 좋은 음악도 듣고

좋은 시도 감상하면서 한 수 배우고 있다.

얼굴도 모르지만 플래닛을 방문하다 보면 그들의 사는 향기를

느낄 수 있다.

낯선이들의 방문이지만 반갑고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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