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찔려나 입맛이 당긴다 2025년 4월 29일 월요일 ~맑음 저녁에 오면서 돼지 고기 두 근을 사왔다한근을 맛있게 먹었다아마 고기 한 근을 먹는 여자는 드물 것이다.일이 안되서 그런지 스트레스로 자꾸 입맛이 당겼다. 나만의 일기 202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