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8일 월요일~~흐림

보통 퇴근이 밤 10시가 넘어 끝나다 보니
11시나 되어야 집에 오고 있다.
남편
~당신 거기서 자고 올래?~
걱정되어서 한 말인지 알지만
요즘 전화가 와서 난감할 때가 많다
옆에서 듣고 있던 회원이
수화기 너머로 들린 소리에 웃었다.~~ㅎ ㅎ
과목이 많아져서 어쩔 수 없는 노릇이다.
~~자격증 공부하면서 기다려~~
당신 이상한 소리는 하지마라 ~~~
전화할 때 음담패설 할까봐
입막음을 해야 했다 ~~ㅎ ㅎ
유일하게 수요일 날
일찍 퇴근하면
~~늦게 와라. 공부 방해 된다~
어느장단에 춤을 춰야 하는지...ㅎ ㅎ
혼자 있으면 심심하고
같이 있으면 귀찮고~~ㅎ ㅎ
일이 많아지면서 남편과 같이 시간이
줄어 든 것은 사실이고
수요일 ~~토요일 ~외에는
거의 늦는다
퇴회가 많으면
~~쉴 수 있구나~ 위로하고
일이 많아지면
~월급을 많이 받는다 ~생각 하면서 일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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