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7일 일요일 ~흐림

일요일 수업이 꽉 차서 9시까지 수업하였다
수업 중 초등동창 만수가 전화왔지만
받을 수 없어 이동중에 전화했다.
장인어른이 돌아가셨다는 부고 내용~~
일단
부고 소식을 초등 밴드에
주요공지로 올려 놓았다
사실 장인 장모 부고는
초등학교에서 제외라고 전달 하고
약소하지만 부의금을 보냈다.
그래도 서운해서
남편에게 부탁해 조화를 보내주려고 했는데
발인이 내일이라는 말에
남편 친구에게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고
보내지 못했다.
그 친구가 너무 늦게 말을 했고
나의 불찰은
발인 날짜를 보지 못했기때문 ~
부의금이라도 보낼 수
있는 다른 친구들 두 명에게
전화했다
내가 일 끝나고 가면서 전화한다는
말에 세 초등 친구들이 깜짝 놀랐다.
나는 정년퇴직해서 쉬고 있는데
~너는 대단하다~라고 말을 했다.~ㅎ ㅎ
맞는 말이다~~
내 나이에 일을 하는 것 대단하다.~ㅎ ㅎ
그게 나의 자긍심이다~ㅍ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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