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0일 수요일 ~비 ~

밤 10시 넘어
집 도착~
남편은 펜티차림으로 섹시하게 2차 시험 공부를
하느라 고부라져 있었다..
~서방님, 사랑합니다~~
가슴을 은근 슬쩍 안아주아 주었다.
~당신 오니까 시끄러 죽겠네 ~~
더 늦게 와라 ~~
나를 사랑한다고 말로만 하지말고
증명을 해 봐~~ㅎ ㅎ
나는 예전처럼
~잠자리 안한다고 하지 말고
잠자리 잘 해 ~~
라고 할 줄 알았는데
~나에게 돈을 주는 것이
사랑의 증명이야 ~~ㅎ ㅎ
로 바꿨다
농사일을 하면서 농비로 비용이
많이 지출 되면서 간접적으로
비용조달을 내비쳤다.~~ㅎ ㅎ
~~다음 달 연말 정산 때 소정의
금액을 줄게~~
남편은 금새 환한 미소로 바꿨다
~경자야, 나 자야겠다
당신 왔다하면 잠이 와~~
~내가 뭐 수면제야?~
당신오고 30분이면 졸려 ~~
~그럼 우리 자자~~
오전내내 겨울 이불 봄이불을
빨아 정리하고 여름 이불로 교체한
침대 위에서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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