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훔친 자전거 교육 ~사춘기 잘 보내야 된단다.

향기나는 삶 2026. 5. 14. 13:51

2026년 5월 14일 목요일~흐림

어제 한 회원이 자전거를 어느 옆 아파트에서
가져갔다.

그 자전거로 한 명과  싸우고 집에 들어
오지 않아서 송천 도서관으로
데리러 가야했다.

두 대를 차에 실을  수  없어서
한 대씩 집에 가져다
놓아야 했다.

그 회원이 올 때까지
자전거를 지키고 있었다

두 대 중 허락 없이
가져간  자전거는
다시 신일 아파트로  가져오라고 해야했다,

신일  아파트  경비실로 가서
~이곳에 버린 자전거를 보관하는데
있어요?~

~보관하는 곳은 있어도 버리는 곳은
없어요 ~

회원 아이는 이 아파트의 보관한 곳에
열쇠가 채워지지 않은 것을
가져 갔던 것이다.

회원에게

~제자리에 갖다 놓아야 돼
네 것이 아닌 것이라서
주인이 나타나 신고하면 부모님이
처벌받아 .
남의 물건 함부로 가져가면 안돼.~

그 회원은 자전거를 제자리에 가져다
놓았고 경비아저씨가

이 아파트에 시시티비가
60개 넘게 설치 되어 있다고
경비실 안을 보여 주었다

집에 오자 자전거에 대한 미련이 있어서
울면서 속상해 했다.

~ 어떤 것이 던 내 것이 아닌
남의 물건  절대로
손대지 마. 길거리에 떨어진 돈도
경찰서에 가져다 줘야 해 ~~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고
혹여 이렇게 자전거 보관장에  있는 것
훔치는 습관이 먼 훗날 큰 일로
번질까 단호하게 말해 주었다

사춘기가 와서 많이 방황하는 듯~~
특히 엄마와 자주 다투고~~

회원 엄마 역시
훔친 자전거는  갖다 놓으라고 하셨다

회원이
사춘기를 잘 이겨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