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4일 목요일~흐림


어제 한 회원이 자전거를 어느 옆 아파트에서
가져갔다.
그 자전거로 한 명과 싸우고 집에 들어
오지 않아서 송천 도서관으로
데리러 가야했다.
두 대를 차에 실을 수 없어서
한 대씩 집에 가져다
놓아야 했다.
그 회원이 올 때까지
자전거를 지키고 있었다
두 대 중 허락 없이
가져간 자전거는
다시 신일 아파트로 가져오라고 해야했다,
신일 아파트 경비실로 가서
~이곳에 버린 자전거를 보관하는데
있어요?~
~보관하는 곳은 있어도 버리는 곳은
없어요 ~
회원 아이는 이 아파트의 보관한 곳에
열쇠가 채워지지 않은 것을
가져 갔던 것이다.
회원에게
~제자리에 갖다 놓아야 돼
네 것이 아닌 것이라서
주인이 나타나 신고하면 부모님이
처벌받아 .
남의 물건 함부로 가져가면 안돼.~
그 회원은 자전거를 제자리에 가져다
놓았고 경비아저씨가
이 아파트에 시시티비가
60개 넘게 설치 되어 있다고
경비실 안을 보여 주었다
집에 오자 자전거에 대한 미련이 있어서
울면서 속상해 했다.
~ 어떤 것이 던 내 것이 아닌
남의 물건 절대로
손대지 마. 길거리에 떨어진 돈도
경찰서에 가져다 줘야 해 ~~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고
혹여 이렇게 자전거 보관장에 있는 것
훔치는 습관이 먼 훗날 큰 일로
번질까 단호하게 말해 주었다
사춘기가 와서 많이 방황하는 듯~~
특히 엄마와 자주 다투고~~
회원 엄마 역시
훔친 자전거는 갖다 놓으라고 하셨다
회원이
사춘기를 잘 이겨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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