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6일 수요일 ~맑음

베란다에 수경재배했던 꽃기린으로
빈 화분에 모두 교체 심었다.
다육이와 싱고니움이 벌레에 취약해서
엄청 나게 벌레들이 나왔고
주변 식물을 오염 시켰다.
과감하게 버릴 것은 뽑아 버리고
안시리움을 포기 나누기 해서 세개의 화분에
옮겨 심었다.
~재물운의 상징~재물이 들어 온다는
금전수 역시 포기 나누기를 해서
세 화분에 옮겨 심었다
다육이는 베란다와 궁합이 맞지 않는 듯 ~
겨울에 통풍이 되도록 선풍기까지 틀어
줬고
유튜브를 보면서 연구했지만
나의 성의를 외면했다.
다육이....
길러보고 싶었던 식물이었지만
뽑아서 버려야 했던
쓰라린 마음은 어쩔 수 없었다
봄이 되면서
베란다 문을 열어 통풍을 시켰고
벌레잡고 ~~한 번씩 에프킬러를 뿌리며
눈에 보이는 벌레도 잡고 있다.
~식물 가꾸듯 나를 잘 가꿔라~ㅎ ㅎ
남편의 잔소리는 여전하고
식물의 꽃을 보는 낙이 좋아서 베란다는
식물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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