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동생의 사업국탑 소식 ~~ㅎ ㅎ

향기나는 삶 2026. 5. 4. 18:13

2026년 5월 5일 ~~화요일

지구장님께  지난 달 입회에 신경써 주신
노고에 감사해

회사 옆에 새로 생긴 조은 갈비탕에서
식사 대접을 해 드렸다.

나는 얻어 먹는 스타일 아니라서
지구장님이 몇 번 식사를 사주셨을 때

문의 전화 테스트 가실 때
고마움을 표시하는 편인데

계속 어긋나다 오늘 시간이 되었다.

회사 이야기를 하다

~~동생 분 이 번 도전인데 잘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계속 상위권이었어요~~~

~그래요?  ~~

~이따 전화해 볼게요 ~

식사 끝나고  집에 오면서 전화를 했는데
받지 않다가  나중에 소득신고 문자를 나에게
보내서 통화를 했다.

~도전했다면서  되었어?~~

~응 막판에 안한다고 했던 집
어머니 전화와서 한다고 해서 된거야~~

~사업국이던 전사가  되려면 운이 따라야 돼~~
축하해 ...~~

동생이 사업국 탑이 되어
내 마음이 뿌듯했다.

동생이 잘해야
그 곳으로  발령난 지국장님에게 누가
되지 않고  나도 기가 살아서다.

동생을 내가 데리고 와서  벌써
15년 장기 근속자에 150만원 인센티브를
받을 만큼 오래 되었다.

항상 한 손가락이 아픈 동생이고
착하다.

나와 한 번도 싸운적 없이 내 말을
잘 따라 주고 심성이 곱다.

나와 정반대다.

나는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해서
성질이  더럽고 사납지만
동생은 조용하고 불의에도 대들지 못한다

일이 힘들 때마다

~뭐한 들 힘들지 않고  돈 벌지  않아.
남에게 손가락질  받으며 하는 일 아니고
아이들 성장시키는
선생님 직업이 나은거야..
나도 힘들 때 있어
그래도  선생님의 꿈을 이 곳에서 펼칠 수
있고 애들이 시험 잘 보면 기분이 좋고
보람있어 ~~~

서로 동종업계에서 일을 하며 위로해 주고
응원해  준다.

친정어머니는 동생이
나보다  공부를 못해서 일을 못할까

걱정을 하시지만 지금껏 외곽을 뛰면서
모르는 집을 찾아가서 개척하는 것을
나에게 배웠다.

지금은
같은 구몬선생님으로 일을 하고
월급을 받으며
사는 것이 좋다고  말씀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