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회사에서 준 20만원~~ 이마트에서 남편 신발 사주니 행복한 남자~당신 덕에 사네~~ㅎ ㅎ

향기나는 삶 2026. 5. 3. 09:36

2026년 5월 3일 토요일 ~흐림


~경자야,  이마트 가자~~

나의  20만원  인센티브를 가장 반겨했던 남자는
남편이다~~

일  끝나고  이마트에 가자 마자
남편 신발을 사러 갔다.

거의 18만원 이상  가격대에
남편은 아쉬워하였다.

시누 아들 결혼식에 멋지게 차려입고
가고  싶어 하는 듯 ~~

30%할인해서 12만 6000원 정도
되어 내 것 상품권과 남편 것 6만원

상품권을 합해서 신발을 사니
어린 아이처럼 신나했다.

~내가 당신덕에 사네...
오늘은 내가 풀로 서비스 할게~ ~~ㅎ ㅎ

남편이 좋아하는
소고기, ~순대~고구마~사과
내가 좋아 하는
닭발 ~꼬막비빔장~~을 사와서
저녁 식사를  했다.

또 저녁 식사후   네이버 페이로
양말 펜티까지 사 주었다

~고마워~

남편은

설거지 ~~
잠자리~~ㅍ ㅎ ㅎ
모두 풀 서비스를 했다.~~ㅎ ㅎ

나를 만나 부도 때를 제외하고
궁핍한 생활을 하지 않았던 남편이다.

자고로
남자나 여자나 배우자를  잘 만나야 한다.

자화자찬 같지만 남편은 나를
만난 것을 행운으로 여겨야 한다~ㅍ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