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30일 ~목요일 ~~맑음

화요일 갑자기 아중리 친구로 부터 전화가 왔다
~내일 밥 먹자~~
시간이 되어서 흔쾌히 승낙했고
어제 마감을 하고 뜨개방으로
30분 늦게 갔다..
가자 마자
친구와 갈치 조림을 먹었는데
산촌회관에 비하면 반찬이 짰고
갈치 구이와 조림만 맛있었다.
~사는 것 별 것 없다
건강한 것이 제일 이라고
그 말은 변함 없는 진리다.~
우리는 그런 얘기에 공감을 했다.
대학 친구들은 나의 우여곡절의 삶을
지켜 본 오랜 벗이고
나의 못된 성격까지 다 알고 있어서
부끄럽기 짝이 없었던 부분도 있었지만
다시는 그런 흠집을 내지 말고 당당하게
좋은 삶을 보여주며 걸어가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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