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우리는 붙어 있으면 안 돼~~ㅎ ㅎ

향기나는 삶 2026. 1. 28. 11:50

2026년 1월 28일 수요일 ~ 엄청 추움

남편이 귀찮아
방바닥에서 자면
~계속 바닥에서 자라~~

삐져저 토라졌다.

나이가 먹으니 내가 옆에서 자면
안심이 되고 숙면을  한다나 어쩐다나!!~ㅎ ㅎ

난  한 번씩  방바닥에서 등을 지지고
자면 피곤이 사라져서 였다.

일주일 거의 오전부터 움직이고
수업하다 보니 만사가 귀찮아지고

오전 잠시 쉬는 때는 30분이라도 눈을 부치고
모자란 잠을 보충했다.

워킹맘이 누구나 그러하듯 집안 살림과
회사일로 하루일과가 빠듯하였다.

붙어 있으면 온갖 장난을 치는 남편 ~~ㅎ ㅎ

어쩌다 행복한 잠자리를 하고 나서 왈

~우리는 붙어 있으면 안돼 ~~로
말을 바꿔 좋아했다.

~오늘은 볼 일 끝났으니
방바닥에서 잔다~~ㅎ ㅎ

나는 뜨끈한 방바닥에서 등지지며
숙면을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