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등뼈와 등갈비를 구분 못한 한심한 나 ~~ㅎ ㅎ

향기나는 삶 2026. 1. 25. 22:34

2026년 1월 25일 일요일 ~강추위

나같이 덜렁덜렁 살고 있는
여자가 몇이나 될까~!!~ㅍ ㅎ ㅎ

과목의 증가와 방학은
쉬는 오전시간도 없어졌다.

딸에게 베트남  가는 회원이 있어
모처럼 일찍  끝나 전화를  걸었다

~뭐해 줄까?~

~등갈비와 콩나물무침 감자볶음~

다농에 가서 5시간동안 음식 만드는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을 했다.

핏물 빼는 동안
콩나물 무침과 감자볶음을 했다.

뼈 손질할 때 왜 이렇게 살이 없지?

난 다농의 정육점  탓만했다~ㅎㅎ

결국 진실은 ?

남편과 저녁을 먹던중
~당신 갈비찜 했다며 등뼈찜을 했냐?
가정주부가 갈비와 등뼈를 모르고 ...~~ㅎ ㅎ

~서방님, 내가 고기에 전문가가
되었다면 요리사가 되었겠지~~~ㅎ ㅎ

~사위가 웃겠다~ㅎ ㅎ

그냥 다농에 들러 비슷한 것을 들고
왔던 것  ~~ㅎ ㅎ

~오빠 , 맛있으면 되었어.~

지금까지 일만하느라 요리에는 관심 없었고
제일 좋아하는 삼겹살과 목살은 정확하게
구분하지 등뼈와 등갈비는 구분 못했다.

하여튼 이 번 계기로 등뼈 등갈비를
구분하게 되었고

딸에게 이실직고하고
설날에 다시 만들어 주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