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5일 일요일 ~~추움

술을 좋아하지 않는 나~
술과 나는 적군이다.
남편은 과거 주류회사를 다녔기 때문에
직업적으로 술은 멀리할 수 없어서
술꾼이라는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었다.
술을 마시지 않는 나와
술을 마시는 남편과 자주 충돌했다.
담배는 25년 전에 끊었고
술은 4년전에 끊은 뒤로 술로 인한
전쟁이 종식되고 평화가 찾아왔다.
남편이 술을 끊은 뒤로 다툴 일이 전혀 없었다.
진짜 그 뒤로 나의 일도 잘 되었고
노후대책 하는데 도움이 엄청 되었다
쇼츠에서 부부가 서로 화합해야
돈이 붙는다고 했는데 맞는 듯 ~~ㅎ ㅎ
치열하게 싸울 때는 되는 일도 안되었고
돈을 벌면 어디로든 새어 나갔다.
지금은 크게 싸울 일이 없으니 항상
깝씬거리고 즐겁게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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