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남편과 자면 불편한 점 ~음담패설 ㅍ ㅎ ㅎ

향기나는 삶 2026. 1. 17. 12:13

2026년  1월 17일 토요일 ~미세먼지 심함

남편과  나는 모든 이혼부부가 싸우고 이혼하는
과정을 모두 해 본 드라마 속  현실 부부다.

도인인 내가 부처의 마음으로 관용을 베풀었고
남편 역시  나의 더러운 성격을 이해하느라
도 많이 닦았을 것이다.

그 위기의 순간을 잘 극복한 것을 보면
남편과 내가 잘 맞는 부분이 겉궁합과
속궁합~~

젊었을 때부터 같이 한 방을 쓰고
동침을 하면서 안방을 사수했고
거기다  부부간 할 수 있는  
심한 장난이 일부 이혼을 막았다고 본다~~ㅎ ㅎ

깨어 있거나 같이 자거나
모든 신체가  장난감이 되어서

별의 별 장난을 치고 살았는데
일주일 일하니 진짜 피곤하고  힘들어서
약간 귀찮아진 감이 있다.

토요일 5시 30분에 일어나 수업가야하는데
남편이

~이리와 같이 자자 ~~

~아니야. 내일 일찍 일어나야 돼~
~당신 쥐어 빼고 난리치며
장난 치잖아 .~~
오늘은 방바닥에서 잘거야 ~ㅎ ㅎ

토요일 일찍 일어나야 되는데
설잠을 자면 하루종일 피곤해서였다~~ㅎ ㅎ


#설잠
#방바닥
#피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