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나와 친정어머니의 닮은점 ~냉정함

향기나는 삶 2026. 1. 14. 10:47

2026년 1월 14일 수요일 ~~맑음 ~~

나는 냉혈인간의 최고봉을 찍는다

AB형의 냉정하고 차갑고
철두철미하게 계산적인 삶을
엮어 가는 사람~~

인생에서 한 번 상처 받으면
그 흔적을 발판으로 삼아  

다시는 그 전철을 밟지 않기
계획적인 삶 ~
준비된 삶~으로  태세 전환하고
카멜레온처럼 천의 얼굴로 바꿀 수 있다.

예전의
순수함은 없다.~~

세상을 알고 부터 순수함보다
냉정함으로 무장하며 살아가서다.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사실은
남편 잘 만나 산 친구들보다  
훨씬 강하다는 사실이다.

왜?  

친구들은 남편 돈으로 살아가지만
나는 내 능력으로 살아가고
남편 눈치 하나도 안봐서다.

남편 잘 만나 골프치고 노는 친구들
부러운적 없다면 거짓말이고

현싯점에서 보면
하나도 부럽지 않다.

친구들은 남편이 능력자지 친구들이
능력자가
아니기 때문 ~

인생의 주인공인 내가 능력있어야 되는
것이 최고의  모습이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들어서다.

나의 능력이 최고의 무기고 자산이라서
한 번씩 ~내가 멋진 여자~라고
자뻑에 빠지고 있다 ~~ㅍ ㅎ ㅎ

내  자존감 상승의 시작점이되었다.~ㅎ ㅎ

내가  어느 누구에게 기죽지 않는 이유고
친구들 부러워했던 것에서 벗어나면서
나의 당당함이 되었기 때문이다

친구들은 남편의 경제력으로
평가받아야 하지만

나는 나 자신만의 경제력으로 평가받는
다른 판단 기준이 있어서다.

가만히 비인간적인 사람들의 특성을
들여다 본 결과
한 번 얕잡아 보이면

우습게 보고 가소롭게 보는 경향을
절실히  체득해서다.

사람은 강해야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
정신력 ~육체적 건강함 ~경제력 ~
 모두 갖추면
어느 누구도 얕잡아 보지 않는다.

과거의 나는 모든 것이 빈약했고
지금의 나는 모든 것을 갖추려고
노력해 왔던 것이 강함을 만들었다

친정 어머니와 통화를 하다가
내가 내찰스럽다고 말씀 하셨다.

나 역시 친정어머니의 차가움을 말할 수
밖에 없었다.

나는 어머니의 차가움과 냉정함을 닮아서
그런다고 말씀드렸다.

썩어나는 대봉시 얼마나 먹는다고
오빠준다고 따지   못하게 하는
엄마가 몇이나 되냐는 질문을 던졌다.

나는 시댁에 감나무 심어서
시누랑 동서들과 나눠 먹을 거라고~
아들만 챙기는 그런 부모 안 될거라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어머니의 딸에 대한 냉정함을 닮아서
나도 냉정함이 있다고
어머니의 피를 닮아서 그런다고 응수했다.

내가 외모와 성격을  아버지를 닮아
밝고  명랑하지만
어머니의 냉정하고 냉혹한
피를 닮아 어려운 시댁과 부도를 이겨내고 살아온 것이라고 인정하셨다.

나와 어머니의 냉혈적인 인간미가

절대절명의 위기가 닥쳤을 때
현실타개를 위한  무서운 힘을 발휘 한 것은
인정하는 사실이다.

나와  친정 어머니는  막장드라마와
같은 인생을 살았던 공통점이 있고

친정어머니와 나는 남편 의지 안하고
살아갈 ~정신력과 경제력~을
갖춘 당찬 어머니가 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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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