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6일 ~금요일 ~봄날씨

댕댕이 해피와 지낸지 어언 7년 되었다.
매일 해피가 나를 깨우는 방식은
뽀뽀를 해대며 나를 박박 긁었다
해피와 나의 사랑은 뽀뽀로 시작했다.
그 것을 남편은 질투에 찬 목소리로
~나나 예뻐해 줘라 ~~
~우리 해피는 나를 엄청사랑하거든요 ~~
아침마다 뽀뽀해주는데 당신은 안해주고...~
어디보자 ~~
가만히 생각하니
남편과 나는
장난이 심한 것이 생각났다.
~당신은 내가 매일 고추 사랑하잖아 ~~ㅎ ㅎ
매일 만지고 놀잖아
어? !!! ..어.잠자리할 때 얼마나 많이 사랑했냐?
아들이 없을 때 좋았잖아.
토요일 일하러 갈 때 서서 자랑 말고
어제 처럼 쉴 때 서라고 ...
내가 사용할 수 있는 시간에 서면 되잖아
나도 좀 사용하게 ~~ㅎ ㅎ
~근데 나이 먹으니까
내 마음과 고추 마음이 달라서 안되더라
이제는 고추 마음이 중요해.
내가 잠자리 마음을 먹으려고 하는데 고추가 안서!!!!..
나이가 괜히 먹는게 아니더라고~~ㅎ ㅎ
~아들 없을 때 서니까
부담없이 눈치 안보고 내가 사용했잖아~~ㅎㅎ
~근다고 내 허락 없이 막쓰냐?~
~내 것이 당신 것이고 당신 것이 내 것이지
뭔 소리야. 당신과 나의 부부 소유권
없어~~
진실어린 농담을 했더니
속은 있어서 피식피식 웃었다
#부부 소유권
#농담
#음담패설
'나만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소문 ~의 무서움 (2) | 2026.01.18 |
|---|---|
| 남편과 자면 불편한 점 ~음담패설 ㅍ ㅎ ㅎ (2) | 2026.01.17 |
| 친정어머니와 식사~늦은 생일 챙기기 (0) | 2026.01.15 |
| 나와 친정어머니의 닮은점 ~냉정함 (2) | 2026.01.14 |
| 깜빡잊고 밥을 안해 놔서 쫓겨날 뻔 ~ㅎ ㅎ (5) | 2026.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