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일주일에 한 번 쉰 크리스마스~~ㅎ ㅎ
남편과 늘어지게 8시 30분까지 잤다.~
화분에 깍지 벌레를 잡고
남편은 밥을 하기 시작했다.
그 사이 해피와 천변으로 나와 산책을 한 뒤
오픈 된 농구장 주변을 2달 만에 뛰었다.
매일 잡초를 뽑던 곳~
해피를 의자에 묵어 놓고 농구장 주변을
뛰며 운동을 했던 곳이 깔끔하게
거대한 대형운동장이 되어 행복했다.
비오면 신발 젖을 일 없고
풀 뽑을 일 없는장소로 변하니 즐거웠다
한 시간 운동 후
우유와 청국장 끓일 두부를 길마트에서
사가지고 오니 남편은 업무를 하느라 바빴다.
날씨가 덥다고 윗옷을 벗어던지고
섹시하게 일을 하다가
~경자야, 이렇게 일하는
내 모습이 멋있지 않냐?~
~응, 멋있어. 섹시해 ~ㅎ ㅎ
~내가 이 나이까지 직장 다니는 비결이다
젊은 친구들보다 더 노력해야 생존하는 거야.~~
이번에 내 업무가 A 맞았잖아.
이제부터 미리 미리 해 놓으려고
추석때처럼 밀려서 하니까 괴롭더라고~
남편이 해 놓은 밥으로 간단하게 먹고
고구마라떼를 먹고 딸집에서 준 대봉시로
점심을 먹었다.
남편은 목욕탕을 갔다와서
깨까시 씻었다고 온갖
남근자랑을 해댔다~~ㅎ ㅎ
낮잠자고
저녁은 고구마를 쪄 먹고
해피 산책을 한 후
부부 예약제를 지켰다
#천변체육 시설
#해피 산책
#남근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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