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4일 ~수요일 ~흐림


남편이 크리스마스 이브 날이라고
족발을 먹자고 제안을 했다.
한 집 수족구로 수업이 무산되자 8시에 끝났다.
해피 산책 하고 있는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족발집에 가자고 했다.
남편은 갑자기 집에서 돼지고기를 사와
자기가 삶아 주겠다고 말을 바꿔서
배고파 죽을 지경인 나는 그 시간을
기다릴 수 없었다.
퇴근 길에 단골집 족발집을 방문해서
영업시간이 10시라는 말에
다시 전화를 걸었고 해피 집에 놓고
바로 가는 방향을 택했다.
그리고 남편을 태우고 만족 왕족발 보쌈을
대자로 시켰다.
사장님은 깜짝 놀라시며
~그 걸 다 드실 수 있어요?~
~~네, 없어서 못 먹어요 ~~
남편과 둘이 오랜만에 외식을 하면서
해피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게
산 것을 감사해 하며 먹었다.
~오늘은 뜨거운 밤 ~
내일은 무조건 알람 꺼놓고 푹 자자~ㅎ ㅎ
크리스마스 이브날 행복한 식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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