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1일 일요일

아침에 7시 수업을 가려다 살살
펜티를 만지고 장난을 쳤다.
~뭐여? 당신 뭔 생각해?~
~왜?~
~당신 고추섰잖아 ~
~야, 오늘은 푹
잠자야 되니까 건들지말고 불끄고
빨리 가.~~ㅎ ㅎ
나는 일을 갔고
저녁에 와서
~평소에는 안서다가 꼭 토요일 새벽에
일 가야만 할 때만 서더라 ~ㅎ ㅎ
~내가 그러려고 한 것이 아니라
고추 마음이지~
~꼭 토요일 수업 갈 때만 서고
다른 때 서 봐~~ㅎ ㅎ
~고마운 줄 알아라. 이렇게 서는 것도
복이다 ~~ㅎ ㅎ
부탁이 있는데 당신 쉬는 날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줘 ~ㅎ ㅎ
~내 마음대로 안된다니까 ~ㅎ ㅎ
~~앞으로 사용할 때 잘 서라고
쓸데 없는 시간에 서지 마 ~ㅎ ㅎ
남편은 나이가 많아지면서
몸이 마음대로 안되고
고추마음대로 되는 것을
약간 서러워했다 ~ㅎ ㅎ
#음담패설
#고추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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