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22일 목요일~흐림

머리는 생각하라고 달린 것인데 장식용으로
사용했다.
해피와 걷는 것으로 만족했던 운동에서
진짜 하고 싶은 운동 하는 방법을 생각해 냈다.
해피가 벤취에 앉아 있는 동안
농구장을 돌며 운동을 했다.
땀을 흘리며 운동하면 기분이
날아갈 듯 행복했다.
'나만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요일은 모내기 ~수익이 없으면서 중노동이라는 말에 ..... (0) | 2025.05.24 |
---|---|
공부하는 것이 좋다~ (0) | 2025.05.23 |
요양보호사님의 경험담~충격적인 못된 자식의 실체~ (0) | 2025.05.21 |
사업국장님과 면담~72세 구몬선생님께서 서울대 보낸 이야기를 듣고~~ (0) | 2025.05.19 |
연말정산 환급금~ (0) | 2025.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