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쏟아진 퇴회 ~마음 추스르기 힘들다

향기나는 삶 2025. 2. 11. 08:02

2025년 2월 11일 ~월요일 ~~날씨가 풀림~

중학생이 많은 나 ~
퇴회가 쏟아지면 마음잡기가 힘들다.

인문계로 간 회원들과  특성화고로 간 회원들이
고등학교로 입학하면서 해마다 쏟아지는
퇴회는 막을 수 없었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수학만큼은  잡았지만 ~~

유아가 많아야 살아남는 학습지 시장에서
유아확보에  매진하기 위해
전단지를 학부모님께 나눠주고 있다.

비엘로스의   유아확보가 되면서
약간의 숨통은 트이고 있긴하지만

퇴회에 비해 입회가 미약하다 보니
신승률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