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타이어 교체 ~카드를 긁을 수밖에 ~

향기나는 삶 2024. 9. 24. 11:31

2024년 9월 24일 화요일 ~맑은 날 ~

장거리를  운전하며  일주일 일하다 보니
타이어 마모가 빨리일어났다.

타이어 골이 거의 닳아서  안전상
겨울 되기 전에 교체 해야 하는 상황~~

남편 친구이자 중학교 선배가 추천해준 777
타이어 수리점에서 교체했다.

타이어 비용이 거금  60만원 ~~

시어머니 비용  171만원 나가고
어쩔 수 없이  카드를 긁어야 했다.

우리집에 돈을 찍어내는 공장이 있었으면
좋겠다.~~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