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살찌기는 쉽지 빼기 진짜 어렵네 ~

향기나는 삶 2024. 6. 21. 10:12

2024년 6월 21일 금요일 ~뜨거운 날 ~

몸무게 50kg에서 멈춰섰다.
48kg 까지 빼려고 노력했지만 허덕 거렸다.

저녁밥을 먹지 않고 빼서 50kg 까지 내려왔는데
뱃살은 만만치 않아서 2kg감량이  

더 필요해 진 것이다.

예전 46kg나갈 때는  그렇게 먹어도 살이 찌지
않았는데 중년은  먹는대로 뱃살로 가는 것이라

뱃살을  막을 수 없는 듯 하다.

이 번에 살 빼면 48kg 그대로 유지하며
여름  놀러갈 때마다 살빼는 수고로움을
덜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