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5일 ~수요일 ~더움
~ 내일 제초제하러 시골가자 ~
~나도 하루 쉬자~~
~당신은 할 일 없으니까 해피랑 자 ~~ㅎ ㅎ
시댁 가면 대청소부터 하고
시어머니 돌아다니시는데 편히 쉬기는 쉽지 않는다.
이젠 연로하셔서 내가 식사를 거의 챙기고
시어머니 빨래까지 다해 드리고 오는 편이라서 ~~
일주일 일을 하다보니
하루 쉬는 날은 황금같은 날이라
집에서 푹 ~~쉬고 싶은 마음이 컸다.
시댁 가는 것은
내일 일어나서 생각해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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