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9일 ~화요일
남편은 초여름쯤 되면 독한 다이어트를 한다.
식탐강한 나는 미연에 방지를 하며 사는데
남편은 죽기살기로 먹고 여름만 되면 죽기살기로
살을 빼고 있으니 참 ...
자기 관리를 하면 되는 것을 그 것을 못하는
남편에게 ...
~관리를 잘하면 되는 것을 똥개훈련하네 ~~ㅎ ㅎ
약을 박박 올렸다.
~음식이 맛있는데 어떡하냐...~~ㅎ ㅎ
남편은 저녁은 거의 안먹거나
적게 먹으면서 섹시하려고 살을 76~77kg으로
뺐다 .
내가 남편의 저울이다.
내 배위에 있을 때 무게를 재 보면
83kg일 때와76~ 77kg일 때의 체중의 느낌은
확연하게 달랐다.~~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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