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섹시한 남자되기 위한 피나는 노력~ㅎ ㅎ

향기나는 삶 2024. 4. 29. 10:26

2024년 4월 29일 ~화요일

남편은 초여름쯤 되면  독한 다이어트를 한다.

식탐강한 나는  미연에 방지를 하며 사는데
남편은 죽기살기로 먹고 여름만 되면 죽기살기로
살을 빼고 있으니 참 ...

자기 관리를 하면 되는 것을 그 것을 못하는
남편에게 ...

~관리를 잘하면 되는 것을 똥개훈련하네 ~~ㅎ ㅎ
약을 박박 올렸다.

~음식이  맛있는데 어떡하냐...~~ㅎ ㅎ

남편은 저녁은 거의 안먹거나
적게 먹으면서 섹시하려고 살을 76~77kg으로
뺐다 .

내가 남편의 저울이다.
내  배위에 있을 때 무게를 재 보면

83kg일 때와76~ 77kg일 때의 체중의 느낌은
확연하게 달랐다.~~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