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발로 거시기침 놓기 ~ㅎ ㅎ

향기나는 삶 2024. 3. 24. 12:48

2024년 3월 25일 ~

수업 가려고 화장을 하려고 엉덩이를 내리려는 순간
남편 발이 딱 거시기에 앉게 세워  놓았다.

~순간  아얏 ~~ㅎ ㅎ

~~오빠 ,  거시기 뚫어 버리려고???~~

~응.  사용 못하게 ~~
아기도 다 낳았잖아 ~~ㅎ ㅎ

~기적처럼 아기 낳을 수도 있어
당신 거시기로 찢어야지.
고추 따 버린다 ~~ㅎ ㅎ
이리와,  고추를 그냥 ....~~ㅎ ㅎ

하마터면 애를 못 낳을 뻔 했다.

혹시  기적이 발생해  최고령 할머니로  임신해서
기네스북에 등재 될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ㅎ ㅎ

하여튼 틈을 주었다하면 똥침에 거시기침에
장난 칠 생각 뿐 ~~ㅎ ㅎ

물론 나 역시 어떻게 하면 똥침에
남편 배위에서 해피  약올리며
고추  한 번 훑어보나 장난칠 생각 뿐이다.~~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