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업보로 받은 천벌들 ~~

향기나는 삶 2024. 3. 22. 08:18

2024년 3월 22일 ~금요일 ~아직도 꽃샘추위

유명배우들 중에 부자인 기업회장의 후처로
들어가 살았지만 행복한 삶을 살지 못하고

인생의 종말이 추하게  
느껴지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무분별하게 성개방은 친자식이 아님에도
남편에게 들키면 안된다고
무당에게 매달리거나

남편이나 아내에게 들키면 안되는 불륜일 경우
부적이라도 써서 방어하려는 정신이 덜떨어진
인간들이  길바닥에   깔려 밟는 돌처럼 많다.

이제는 친자확인이 꼭 필요한
시대에 돌입되었다.

양심이라 ~~없다 .

자신이 저지른 죄값이 얼마나 큰지
절대로 모르거니와
양심은 이미 개의 간식이 되었다.

이혼의 급증은 성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고
이혼으로 발생된 붕괴된 가정으로

파생된 이혼녀 이혼남들이 온전한 가정의
뿌리까지  뒤흔드는 지국까지 이르렀다.

나의 오만방자한 행위의 천벌로
나의 신상에 벌어지는 엄벌과
나의 자식에게 벌어지는 불미스런 일....

죽음 ..질병 ..부도...자식의 죽음..불의의 사고  ...
살인 ....황혼이혼...이혼 .. ...

인생을 살다보면  어떤 사건 사고던
우역곡절을 겪으며 인생곡선이 그려진다.

그 안에는 도를 넘는 인간들의 성의 탐욕이
잠재적으로 들어 있을 거란
생각이 들 때가 참 많았다.

마욕들의 천벌로  그려지는 인생곡선~~~

부모의 업보로 그려지던~
나의 업보로 그려지던 ~

어느 누구던  오만 불손함과  방자함으로
자신들의 삶들이 펼쳐지고  
고난의  길을 걸어 갈지모른다.

인생말로에 그려지는 인생곡선  속엔
자신이 저지른 죄의 댓가인

최고의 엄벌이 엄중하게 치뤄지는
마지막 정점 곡선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