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8일 월요일 ~~
~경자야, 오늘 목욕탕 갔다와야겠다~
~저녁에 좋은 일 있는 거야?~~ㅎ ㅎ
~모르지 ...~ㅎ ㅎ
~서방님.
그럼 오늘은 나도 목욕하고 자야지 ~~~ㅎ ㅎ
일 끝나고 집에 도착해서 남편과 해피와 산책을
하고 왔다
~경자야, 깨까시 목욕하고 왔어~~ㅎ ㅎ
보들보들하다 ~~
~고래? 하자는 거여 뭐여?~
~아침에 볼 일 봤잖아 ~~ㅎ ㅎ
~오늘도 하고 내일도 하고 계속하는 거지 ~~ㅎ ㅎ
목욕은 깨까시 하고 약만 올리고
혼자 널부러져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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