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와 ~ 4일만에 순증하다니 ~또 복받은 거야?~

향기나는 삶 2024. 1. 4. 14:38

2024년 1월 5일 금요일 ~ 따뜻한 겨울



시어머니 퇴원 시키고 오던 날
낯선 카톡이 와 있었다.

~안녕하세요?
김동욱엄마소개로 통화를 하고 싶어요 ~~

일단   통화를 해서 지구장님테스트 가실거라고
말씀드렸고  수업 전반계획은  제가 짤 것이라고

양해를 구했다.

소양에 가신 지구장님이 스마트 N까지
6과목을  해오는 기염을 토했다

7개퇴회에 하루 사이에 입회 8을 해서
순증 1이 되었고  194과목이  되었다.

다음 달 퇴회가 많은 것을 감안할 때
이번 달  순증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 ~~ㅎ ㅎ

순증 12에 걸린  스테어  불멍 히터에
도전중이다

지난 달  이불  인센티브도 타고
이번달 스테어  불멍히터  도전~~ㅎ ㅎ

~서방님,  이번달 퇴회 모두 메꾸었어~~

~근데  당신은 우리어머니,  당신어머니께  잘하면
복 받아서 일을 잘하네  ~~ㅎ ㅎ

진짜 신기한 것은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
잘하는 날은 문의 전화가  오는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

잘하나 못하나 나의  노력하는 나의 마음을
진정으로 알아주시는 조상신이나  신이
도와 주는 듯 하다.

어느 누구던  가식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은  속 마음에 든 악마를
신이나 조상신은  읽어낸다는 사실 ~~

사람을  겪어 보면 인간성이  드러나 듯
비인간적인 사람은
말년이 처참하게 살더라

그래서 착하게 살아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