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스마트 N교육 ~~익산지국에서 동생도 만나다

향기나는 삶 2023. 8. 29. 11:26

2023년 8월 29일 화요일 ~

우리지국 두분을 태우고 익산지국으로향했다.
익산이 고향인 영천 선생님 덕분에

순탄하게 익산에 도착했다
막 3층 교육장으로 향하려고 가는데

어디서 많이 본 뒤태가  보였다.
내 동생이  출근하다 나를 만난 것이다.

장장 두시간의 교육을 받고
느낀 감정은?

나의 회원을  스마트 N구몬화 시키고 싶은
마음은 들었다.

내  회원들은 거의 스마트 구몬을 하고
있고  그 아이들을  공부  가르치는  시간이
늘어서 좋았다.

스마트 구몬이던 스마트 구몬 N이던
다 좋다.

예전에는  스마트 구몬을 못해서
벌칙성 교육을 받을 때는 기분 나빴지만

오늘은  리더 교사로   참석해서 기분이 좋았고
한정식으로 점심밥까지 먹으니 더 기분 좋았다.

익산지국에서  나올 때  열심히 하라고
동생을 독려하고  무사히 교육을 받고

안전하게 사무실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