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29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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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국 두분을 태우고 익산지국으로향했다.
익산이 고향인 영천 선생님 덕분에
순탄하게 익산에 도착했다
막 3층 교육장으로 향하려고 가는데
어디서 많이 본 뒤태가 보였다.
내 동생이 출근하다 나를 만난 것이다.
장장 두시간의 교육을 받고
느낀 감정은?
나의 회원을 스마트 N구몬화 시키고 싶은
마음은 들었다.
내 회원들은 거의 스마트 구몬을 하고
있고 그 아이들을 공부 가르치는 시간이
늘어서 좋았다.
스마트 구몬이던 스마트 구몬 N이던
다 좋다.
예전에는 스마트 구몬을 못해서
벌칙성 교육을 받을 때는 기분 나빴지만
오늘은 리더 교사로 참석해서 기분이 좋았고
한정식으로 점심밥까지 먹으니 더 기분 좋았다.
익산지국에서 나올 때 열심히 하라고
동생을 독려하고 무사히 교육을 받고
안전하게 사무실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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