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한계점~~~

향기나는 삶 2023. 1. 30. 14:41

2023년 1월 30일 월요일

전단을 해보고 ~~
상담도 열심히 했고 ~~
손바닥 전단을 주고 ~~

소양의 집을 방문해 보았지만
입회는 가뭄속에 말라 죽어갔던 메마른 나무같았다.

한계점에 도달한 것일까!
일을 잘해야 이직 걱정없이 열심히 하는데

이런식으로 줄어간다면  이직을 고려해야
된다는 생각을 깊이 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