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30일 월요일
전단을 해보고 ~~
상담도 열심히 했고 ~~
손바닥 전단을 주고 ~~
소양의 집을 방문해 보았지만
입회는 가뭄속에 말라 죽어갔던 메마른 나무같았다.
한계점에 도달한 것일까!
일을 잘해야 이직 걱정없이 열심히 하는데
이런식으로 줄어간다면 이직을 고려해야
된다는 생각을 깊이 해 보았다.
'나만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로운 지구장님~~ (0) | 2023.02.01 |
---|---|
친정 어머니의 초상화 (0) | 2023.01.31 |
짓궂은 장난 ~오늘 만큼은 일수를 ~~ㅎ ㅎ (0) | 2023.01.30 |
술을 끊은지 거의 한달 된 남편 ~끝까지 실천해야 되는데 ~~ㅎ ㅎ (0) | 2023.01.28 |
사랑하는 ~~~말 사용해 보기 ~~ (0) | 2023.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