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13일 일요일 ~시원함 ~~

골프 치고 저녁 11시쯤 집에 온 남편 손에
냄비가 있었다.
~오늘 골프쳐서 따온 냄비다
한 번 열어봐 ~~ㅎ ㅎ
뜯어서 열어보니 특이하고 예쁜 모양의
베이직 냄비 였다.
~80대 쳤어?~~
~~초반에는 잘쳤는데 그늘집?에서
막걸리 먹고 개판으로 쳤지만 그래도 잘 친거야 ~~ㅎ ㅎ
~이 곳에 음식 만들면 맛있겠다~~ㅎ ㅎ
~오빠 , 나의 냄비나 맛있게 만들어야지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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