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집에서 있는 것은 지루하고 나태함만 늘었다.
유튜브~돌비 비디오 ~시들무~무서운 이야기 ~를 들으며
하루 하루 보냈고 오후에는 수업을 했다.
사회복지사 공부를 일주일 기간 내에 해야 하는 방법에서
시간 나면 모두 들을 수 있게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입맛이 떨어져서 모래알 씹듯 밥을 먹었고
어제는 뜨끈한 우동과 짬뽕을 먹으니 좀 나아졌다.
코로나 싸움은 체력싸움인 듯 ~
음식 잘 먹고 ~
약을 잘 먹고 ~~
충분한 휴식~~
증상이 약하게 온 것을 감사하게 생각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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