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부부 ~~남편 동창 친구와 외도한 쓰레기 아내의 당당함~~

2022년 1월 24일 월요일 ~미세먼지야 구름이야?~



아내가 교회다니는 남편 친구와 모텔에서 나오는 것을
확인하고 이혼할지 갈등하는 남편 사연자 고민 ~~~

문제는 ?

모텔방에서 나오는 것을 봤는데
손만 잡고 아무일 없었다고 발뺌 빼는 개쓰레기 아내 ~~

한마디로 눈으로 확인 안했으니까
모든개쓰레기들이 하는 수법은

몸파는 행위는 안했다고 우기면 된다는 사고를 한다.

그리고 충격적인 것은 남편이 출장중에 쓰레기짓을
했는데 그 시기와 맞물려 아내가 임신했다는 사실 ~~

남편은 아내의 불륜현장을 생생하게 인지하고
있었기에 자신의 아이가 아이라고 굳건히 믿었다.

친구에게 찾아가
~~아내가 임신했는데 내 아이가 아니라고~

걸레 쓰레기 아내는 남편 아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근데 더 충격적인 것은?
쓰레기 친구와 쓰레기 걸레 아내가

제주도로 아기를 위한 둘만의 태교여행 가서

쓰레기 친구와 걸레 아내가
목욕하려다 남편이 들어 오자 엄청 놀랐다.

걸레 친구 아이가 아니면 태교여행을 왜 간거지?

보면서도 상식밖의 행실에 요즘 걸레들은
더 악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와 ~~ 걸레 쓰레기 아내의 반응 ~

걸레 아내는 돌변하더니 불륜 쓰레기 친구를
정신나간 남자로 취급하며
밀어내는 기회주의자로 변했다.

결국 실토하는 불륜친구~

같이 손만 잡고 자는 것보다 달콤하게 사랑을
나누며 잤다고 ~~

양심에 찔려서 둘이 하느님께 회계했다고 ~

이 걸레 아내는 하느님께 회계하면 모두
하느님은 용서한다는 무개념 사고 ~~~

한 마디로 걸레 아내가 교인이라서
죄를 지어도 전지전능한
하느님은 모두 용서한다고 생각하는 무뇌충 ~~

걸레 아내가 50대 50으로 두 남자 사이에서
빠져나갈 구실로 여행 갔을거란 생각 ~

어차피 두 남자 중에 하나는 맞을 것 뻔하지 ~~

남편 앞에서는 남편아이
걸레 남편 친구 앞에서는 걸레남의 아이~~~

남편 아이라면 걸레남과 태교 여행 갈 필요가 있었을까 !
아들이 태어나 유전자 검사한 결과 남편의 아이로
판명나고 그 때 부터 ~

내 아이면 전 재산 건다 ~화가 난 남편이 뱉은
말을 이유로 그 때부터 남편에게 당당한 걸레 아내 ~~

남편은 아내의 불륜을 목격한 이후로 어떻게 할지
고민을 하는 내용 ~~~

패널들은 아내의 불륜으로 배신당한

악몽이 평생간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혼하라고 조언하였다.

분명한 불륜 현장을 직접 목격한
남편은 평생트라우마로

남을 것이고 솔직히 산다고 해도 잊혀지지 않을 거란 것 ~~
솔직히 아내에 대한 사랑의 감정없이 살 것이다.

불륜 현장을 직접 본 것과 안 본 것은
엄연히 큰 차이가 있어서 ~

특히 남자는 아내의 불륜을 용서가 쉽지 않다는 것이
걸림돌이 된다.

난 항상 이혼하기 전에 자식을 먼저 생각하는 편이라
참 ~~~

걸레 아내가 아들을 빌미로 남편에게 죄책감도 없이
행동하는 것으로 봐서 둘이 삐걱거리며 살게 뻔하고 ....

확실한 것은 쇼윈도로 평생갈 부부로 살 것이고

남편의 지워진 사랑으로
부부간 잠자리도 소원해질 것이고 ~~~참 ~~.

요즘 걸레아내들이 자식을 낳았다고
개버릇 고쳐지는 것도 아니고 ~~~

걸레 아내를 평생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으면
이혼하는게 낫다.

아내는 내가 걸레짓해서 나를 사랑하지 않을 거라고

이미 알고 있고 사소한
남편의 행동에 상처 받을 거라는 것 ~~

남편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느끼면

또 외롭다는 핑계를 대며
또 다른 불륜으로 이어질 것이다.

왜?
여자는 남편의 사랑을 받고 죽을 때까지 살고 싶은
마음이 커서다.

과거에 어떤 사람을 만났던 자신의 인연이 안된 것은

거기까지가 인연이었기에 현재의 내 배우자와
결혼했다는 것이다.

제발 현재의 내 배우자가 부족하더라도 맞추며
노력하며 살아가는 것이 부부라고 생각이 든다.

완벽한 여자가 어디 있으며
완벽한 남자가 어디 있으며

내가 상상한 그 남자 ~~
내가 상상한 그 여자~~가 최고일 것라는 것은

착각일 뿐 ~~~

살아보면 하자품 천지다.
그 것은 나의 상상속에서 완벽한 여자고 남자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