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대구에서 일어난 불륜녀 유치원 교사 결혼식에 다녀온 뉴스를 보고~~인과응보의 법칙

향기나는 삶 2021. 4. 30. 10:14

2021년 4월 30일 금요일 ~ 날씨가 흐리다~



농어촌 공사에 근무한 한 유부남이 유치원 교사와
결혼 전부터 알고 있었고 결혼식까지 찾아와

축하할 만큼 가까운 사이였었나 보았다.

몇 년의 긴 연애기간까지 그 유치원 쓰레기와
만나면서 관계를 이어 왔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뉴스를 보았던지
네이버에 농어촌 공사만 쳐도 불륜행각을 벌인

쓰레기 유부남 배씨 이름과
유치원 교사 노씨 이름이 그대로 나올만큼

큰 이슈가 되어 있었던
세간을 떠들썩하게 유명한 사건이었다.

두 사람의 불륜 충격으로 이혼을 한 여자는
분을 삭일 수 없었다.

유치원 교사는 이혼한 전남편과 결혼했을까!

천하에 멍청한 여자가 아닌 이상
그런 쓰레기와는 결혼을 안하는게 상식~

그 쓰레기 유치원 교사도 전처와 같은
무덤을 판다는 것을 왜 모르겠는가!

당연히 안했다.

그리고 착한지 악한지 모르지만 다른 남자와
임신상태로 결혼식을 올리는 날 예식장에

가서 난장판을 만들었다.

복수는?

결혼식장에 찾아가서
유부남과 놀아난 쓰레기라고 시어머니께

말했고 친자 확인하라고
그 유치원 교사의 실체를 폭로 했다.

유치원 교사와 전남편 개쓰레기의 정체는 편향적인
섹스 중독자 였다.

스와핑을 즐기는 개중에 최상위 쓰레기였던 것 ~~

불륜 하는 인간 쓰레기의 공통점?

폭언 ~폭행~ 구역질 나는 위언 ~더러운 핑계 ~
아마 살인도 가능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표현해도 된다.

웃겼던 농어촌 공사에 다닌 놈은 자신의 실력으로
입사한게 아니라 누군가 뒷백으로 갔다는 소문 ~~

뭐 ~~? 불륜은 했는데 스와핑은 안했다고
전처글에 댓글을 다는 정신 개돌아이 ~~

수많은 유부녀들의 응원을 받으며 사이다같은
행동에 박수를 보냈다.

나도 뭐 ~~~잘했다는 것에 한 표~~~

정신적 위로금으로 절대로 위로 받지 못하는 것이
불륜에 대한 충격이라서 ~~

몸과 정신이 살해당한 느낌이라는 표현이
적절한 언어라고 생각해서다.

수없이 말하지만 과거의 행동을 현재의 삶으로
표면화 시키는 것들이 일반적인 쓰레기 모습이다

다행히 결혼한 남자가 쓰레기 유치원교사와
똑같은 남자라면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

끼리끼리 유유상종으로 만났으니 둘이 개처럼 살던말던
스와핑을 하던 말던 ~~~

하여튼 대구 유치원 교사 쓰레기는
그 남편과 사는 동안 똑같이

악몽같은 시간을 견뎌내야 하는
시간은 멀지 않았을 것이다.

현남편이 그 사실을 알았고
가슴에 박혔다면 용서는 쉽지 않을 것~~

남의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하면
너의 온몸은 피범벅이 되는 인생을 살아가는게 인생사 ~~

분명한 것 그 남자는 필히 유전자 검사는 꼭 해서
자식 친자 확인후 호적에 올려야 할 것이다

결혼한 남자가 착한 남자가 아니길
빌어보기는 처음이다.

왜냐하면 그 유치원 교사쓰레기는
계속 중독된 편향적인 성관계를 벗어내지 못할 거니까~~

그 쓰레기 남편은 아내의 불륜 사실을
잊지 못할 것이고 거기에 상응하는

응수가 있을 것이며
그 유치원교사 역시 죗값으로 악몽을 견뎌내야 될 것~~

유치원 교사 현남편이 더 쓰레기라면
더 용서는 쉬운 일이 아니다.

쓰레기가 얼마나 구역질나게 사는지
자신은 해도 될지언정 결혼한 배우자는 안하길

바라는게 쓰레기의 특성이라고 하면 된다.

양에 차지 않은 불륜 쓰레기 유치원의 교사의
욕구를 채워 줄 수 없으니까 ~~

쓰레기 가증스런 것들이 내가 버린~~신의 눈~을 속일 수
있다고 착각하기는 ~~~
가소롭기 짝이 없는 쓰레기들~~~

자신의 삶은 자유롭게 살아야 한다.
신 역시 자유를 존중해 주고 살기 바란다.

그러나 인간의 모습이 아닌 ~악의 축~에 서면
용서하기는 쉽지 않다.

내가 걸어간 인생에 신이 동행하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신의 축복과 신의 형벌의 선택은
너 자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