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박상철의 두 얼굴? ~ ~천벌은 피하지 못하지~

향기나는 삶 2020. 9. 4. 10:37

2020년 9월 4일 금요일 ~~해 ~~


공든탑이 무너지는 것은?
개인간의 모습이 드러날 때 ~~

박상철의 실체가 드러난 문자나 음성 파일
박상철의 쌍욕 ~폭언 ~~폭력 ~~

비단 박상철 뿐만 아니라
모든개걸레 연놈의 공통적인 특징~~

밖에서 걸레와 있을 때는 교양과 고상함이 있는 척~ㅎ ㅎ
그 실체를 들여다보면 술집 작부로 몸 팔았던 그

싸구려 천박한 걸레의 기질을 숨기지 못하는 법 ~~

실화 탐사대를 보니 내연녀가 나타나서 박상철
이야기를 하는데 기절초풍 ~

박상철의 인터뷰를 보니
박상철은 그 내연녀를 꽃뱀으로 몰아가고~

내연녀는 몰래 낳은 딸과 살면서 다시 이혼을
진행중에 사과를 요구하고 ~~

인터뷰하는 그 년도 참 ~~
너도 골이 텅텅 빈년이더라 ~~

사랑은 영원할 것라는 착각 ~

하여튼 박상철은 지금 땅바닥에
버려진 개똥덩어리가

되어 모든 활동이 중단된 천벌을 받았다.

이제 꼴도 보기싫다~~
더 이상 나오지 마라 ~~

두 가면을 쓴 인간들이 과연 오래 갈 것 같니?.
인간성이 개들은 꼭 벗겨지게 마련이란다.

결국 버려지는 내연녀~~이게 현실의 모습 ~~
걸레는 쓰다가 닳아져 고물되면 버려지는 거란다.

이게 바로 직구로 던지는 말이란다.

내연남을 두는 걸레나
내연녀를 두는 걸레나

절대로 걸레끼리는 못살아 ~~

성격이 일단 개만도 못한
천박하기 짝이 없는 개성격이라 ~~~

야 ~세상에 비밀이 있을 것 같니?
~없단다.~~~

천벌을 받은 뒤에 후회하는 두 인간 쓰레기~~
박상철이 현재 본처 집으로 들어갔고~~

아마 그 내연녀를 만난 것을 땅을 치며 후회
할 것이다.

박상철이 누렸던 것들?

부귀 ,영화, 명예, 인기 ~한 순간에 무너졌으니 ~~ㅎ ㅎ
박상철도 은밀하게 ~앤~을 두고 밀회를 즐기고 싶었겠지.

하지만 말이지?

머리가 돌이라 안돼 ~~멍청해서 안된다니까 ~
개대가리~ 새대가리리라 ~무뇌충이라 안된다니까 ~~

걸레의 특징이기도 하고 ~
가소롭기 짝이 없는 인간 ~~~

그 내연녀 걸레도 땅을치고 후회하며 돈을
받아내려는 듯한 듯 하고 ~

걸레는 여자나 남자를 폭싹 ~~망하게 하는 사주
팔자를 타고 난 그런 거지팔자가 있어 ~~ㅎ ㅎ

재수 옴붙은 내연녀들이 있다는 얘기 ~~~

걸레 김희진도 내연남들을 망하게 하는
사주팔자를 타고 났지~

내가 오른 탑이 튼튼 하려면
수 많은 유혹을 칼끝에 서서 이겨내야 되고

진실로 바른 마음으로 살아갈 때
넘어지지 않는 거란다.

정상에 오르는 순간까지 힘들겠지만
내려 갈 때는 한 순간이란다~~

박상철씨는 자신의 그릇된 판단과
그릇된 길의 선택으로

폭싹 주저 앉은 모래성이 된 거란다.

결국 자신이 판 무덤 구덩이 속으로
자신이 들어가 무덤에 덮인 꼴 ~~ㅎ ㅎ

걸레는 절대로 인격이 제대로 된 인간이 없고
인성이 제대로 된 걸레는 절대 없다는 것을 잊지마라

올바른 판단을 못하는 인간 ~
그런 부류가 인격이 올바르다고? ~~

남의 가슴에 살인행위인 비수를 꼽을 만큼
걸레라면 진짜 악마의 모습을

가진 더러운 걸레라는 것 ~~

그런 인간은 수많은 악행을 저지를 수
있는 범죄의 기질을 가진 더러운 인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