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성남시 A의원의 내연녀에게 추잡한 행위 ~~사랑의 유효기간 ~없다

향기나는 삶 2019. 12. 6. 08:44

 

 

 

2019년 12월 6일 금요일 ~떠 있는 해도 코트 입혀야 돼~

 

 

하루를 멀다하고 내연녀와의 사건 사고는

현재 한국사회의 타락한 민낯의 모습을 보여 준다.

 

성남시 A의원의 내연녀에게 한 행동으로

판가름 해 볼 수 있는 개걸레 특징 ?

 

~성동영상 ~성폭행~폭행 ~폭언 ~~폭력~~변태 ~사이코패스 ~

 

폭행당한 내연녀 걸레는 천벌을 받은 것 ~

 

의원이란 놈이 내연녀 자식에게

수차례 전화를 걸었다는 것으로 봐서

 

자식은 엄마의 외도 사실을 눈치 챘을 것 ~~

 

폭행한 놈은 악질 중에 가장 본질이 안된 놈과

엮인 재수 더럽게 없는 쓰레기 내연녀 ~~

 

남을 탓하면 안되는 것이 유부녀가 내연남을 두는 것 자체가

정신이 개대가리지 않은가!

 

재판을 하게 되면 내연녀의 남편이 가만 두지 않을 것이고

또 집안이 풍비박산 나는 것은 시간 문제다.

 

저 개대가리년 저 놈이 한 번아니다.~

한 번 뒷조사 해봐라 ~

 

그 걸레년 남편은 내연남들을 상대로

정신적 피해 보상비를 받아내라~

 

겁대가리라고 하나 없는 유부녀 걸레들~

오히려 저런 개걸레 유부녀로 인해

 

~애인없이 사는여자가 ~

~무슨하자 ~있는 것으로 취급되는 세상이다.

 

저 개대가리 잘 걸려서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는 천벌을 받은 것~~

 

도덕불감증 ~

정신이 썩은 개걸레 사고 ~

 

걸레들은 나만 안걸리면 된다는

사고로 살고 있지만

 

머리가 개대가리라 다 걸려서 ~

 

이혼하고 ~각방쓰고~별거하고~

황혼이혼당해서 버려지고 ~

 

사랑의 유효기간 없는 세상 ~

 

션같은 사람들이 너무 적고 더러운 개걸레인간들이

사랑의 유효기간을~ 찰라~로 만들고 다닌다.

 

하여튼 저 개대가리 유부녀 걸레년

천벌을 받아 개처럼 살다 골방에서

 

홀어미 냄새 풀풀 풍기다 죽어가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