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각자 홀로 서기 ~~요즘 생존법

향기나는 삶 2019. 10. 13. 11:02

 

2019년 10월 12일 일요일 ~해 ~

 

 

남편이 생활비를 안 줄 것을 대비해 최소의 방법으로

생존하기로 했다.

 

군것질 안하기~

삼겹살 안먹기 ~

우유 안 먹기~

외식 안하기 ~

내가 넣는 적금은 줄이지는 않을 것이다.~

 

남편에게 돈이 나가지만 않는다면 가능했다.

 

내가 언제 남편 복이 풍족했던 것도 아니고

남편이 나에게 했던 행동들을 감안한다면

 

일원 한 푼도 도와줄 마음이 없다.

 

나이가 어린 김희진 개걸레 쓰레기년들에게

돈 아까운줄 모르고 썼을 것이고 ~~

 

늙은 내 남편 놈이 젊은 개보지 파는

 

김희진년 만나려고 얼마나

돈쳐 발랐을지 안 봐도 비디오라서

 

망해도 혼자 망하고

흥해도 혼자 흥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필요한 돈은 젊은 첩년 개걸레 김희진년에게

화대비 돌려 받아 쓸 것 ~~~

 

요즘 그냥 남편 이야기만 들어주고 있다.~

 

천벌 받아 사업 망해서 다시 나에게 해코지로 돌아 온다면

형사고소를 해서 감방에 쳐 넣어 버릴 것이다~

 

3억 부도

또 개걸레에게 바친 화대비로 남편과의 모든

채무관계~이해 관계~는 끝냈다고 본다.

 

부도나기 전까지 모두 자기돈이라고

말도 못할 모욕적인 말로 당해서

 

돈이 없으니 피눈물로 인정하기로 했다.

 

~너 두고 보자 ~

 

이 모욕을 꼭 돌려 주겠다고

와신 상담하고 산 것이고

 

개같은년들에게 까지

정신적 위자료 받아 내기로 한 것이다.

 

김희진년 딸을 보니 코가 빈대코 ~

~희진아 ~코수술 시켜라 ~앞으로 개걸레 될년 ~

너를 닮아 개걸레로 살다 이혼당할 개팔자더라~

 

김희진 개걸레도 이혼시켜버리고

개처럼 살아보라고 ~

 

이미 된 개창녀가 너덜 너덜 개걸레로 살면서

이남자 저남자에게 돈 뜯기고 폐지 주우며 살아보라고 ~

 

내가 부도 나기 전까지 과외를 해서 번돈으로

생활했지만 내게 돈이 없다는 이유로

 

모든 돈이 남편 돈이라고 개염병을 떨었다.

 

진짜 ~당해 보지 않으면 모르는 개인간성~

개같은 창녀년들과 개짓하려면 돈이 필요하니까

 

술만 쳐 마시면 우리 가족에게

온갖 행패를 부리고 인간 이하였다.

 

무슨 가족?

 

나이가 어린 유부녀 개창녀년 김희진 개걸레가

가족이었지 ~

 

그년에게는 욕도 안하고 ~폭행도 안하고~

가족이라고 화대비 다달이 부쳤을 것이고 ~

 

이런 개자식도 인간 쓰레기같은 놈에게

자식까지 낳고 조건없이 희생하며

 

살아준 아내에 대한 개짓거리인가 !

 

남편이 쓰고 남은 여유돈으로 '

거의 저금으로 놓았고

 

시댁 일이 발생했을 때 사용~

동서 빚갚는데 사용~

 

남편이 수술했을 때 비상시 사용~

조금은 풍족하게 먹는데 사용했다.

 

시댁에 주는 것도 모두 끊어 버릴 것이다.

 

절박해야 열심히 하는 것이다

 

나에게도 2~3만원 가지고 욕이란 욕~

폭행이란 폭행은 ~개만도 못한 놈이었다 ~

 

그 더러운 돈때문에 나는 절박했고~

벼랑 끝에서서 도막난 밧줄을 간신히 잡고

 

살아 남아야 했으며

죽기살기로 일해야 했다.

 

남편도 그 때의 내 심정을 알아야 한다.

 

 

내가 결론적으로 느낀 결혼 생활은?

특히 개걸레와의 결혼 생활은?

 

절대로 올인하며 살지 말고

내가 번돈 내가 관리하자는 것 ~

 

개창남 개창녀년들에게 주면

가족은 뒷전이고 걸레들 만나는데 돈을

 

개밥 주듯이 준다는 것 ~

 

착하게 사는 방문하시는 분들은

배우자가 개창남이나 개창녀년이면 돈을 주지 마시라는 것 ~

 

뼈속까지 당해보니 개걸레는 인간이 되지 않더라는 것

개버릇 죽어도 못 끊는다는 것 ~

 

내가 그 것을 알기에 사업

망해도 내가 지켜낸 살림만큼은

 

손실없이 지켜 낸다는 신조로 살고 싶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