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2일 일요일 ~해 ~
남편이 생활비를 안 줄 것을 대비해 최소의 방법으로
생존하기로 했다.
군것질 안하기~
삼겹살 안먹기 ~
우유 안 먹기~
외식 안하기 ~
내가 넣는 적금은 줄이지는 않을 것이다.~
남편에게 돈이 나가지만 않는다면 가능했다.
내가 언제 남편 복이 풍족했던 것도 아니고
남편이 나에게 했던 행동들을 감안한다면
일원 한 푼도 도와줄 마음이 없다.
나이가 어린 김희진 개걸레 쓰레기년들에게
돈 아까운줄 모르고 썼을 것이고 ~~
늙은 내 남편 놈이 젊은 개보지 파는
김희진년 만나려고 얼마나
돈쳐 발랐을지 안 봐도 비디오라서
망해도 혼자 망하고
흥해도 혼자 흥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필요한 돈은 젊은 첩년 개걸레 김희진년에게
화대비 돌려 받아 쓸 것 ~~~
요즘 그냥 남편 이야기만 들어주고 있다.~
천벌 받아 사업 망해서 다시 나에게 해코지로 돌아 온다면
형사고소를 해서 감방에 쳐 넣어 버릴 것이다~
3억 부도
또 개걸레에게 바친 화대비로 남편과의 모든
채무관계~이해 관계~는 끝냈다고 본다.
부도나기 전까지 모두 자기돈이라고
말도 못할 모욕적인 말로 당해서
돈이 없으니 피눈물로 인정하기로 했다.
~너 두고 보자 ~
이 모욕을 꼭 돌려 주겠다고
와신 상담하고 산 것이고
개같은년들에게 까지
정신적 위자료 받아 내기로 한 것이다.
김희진년 딸을 보니 코가 빈대코 ~
~희진아 ~코수술 시켜라 ~앞으로 개걸레 될년 ~
너를 닮아 개걸레로 살다 이혼당할 개팔자더라~
김희진 개걸레도 이혼시켜버리고
개처럼 살아보라고 ~
이미 된 개창녀가 너덜 너덜 개걸레로 살면서
이남자 저남자에게 돈 뜯기고 폐지 주우며 살아보라고 ~
내가 부도 나기 전까지 과외를 해서 번돈으로
생활했지만 내게 돈이 없다는 이유로
모든 돈이 남편 돈이라고 개염병을 떨었다.
진짜 ~당해 보지 않으면 모르는 개인간성~
개같은 창녀년들과 개짓하려면 돈이 필요하니까
술만 쳐 마시면 우리 가족에게
온갖 행패를 부리고 인간 이하였다.
무슨 가족?
나이가 어린 유부녀 개창녀년 김희진 개걸레가
가족이었지 ~
그년에게는 욕도 안하고 ~폭행도 안하고~
가족이라고 화대비 다달이 부쳤을 것이고 ~
이런 개자식도 인간 쓰레기같은 놈에게
자식까지 낳고 조건없이 희생하며
살아준 아내에 대한 개짓거리인가 !
남편이 쓰고 남은 여유돈으로 '
거의 저금으로 놓았고
시댁 일이 발생했을 때 사용~
동서 빚갚는데 사용~
남편이 수술했을 때 비상시 사용~
조금은 풍족하게 먹는데 사용했다.
시댁에 주는 것도 모두 끊어 버릴 것이다.
절박해야 열심히 하는 것이다
나에게도 2~3만원 가지고 욕이란 욕~
폭행이란 폭행은 ~개만도 못한 놈이었다 ~
그 더러운 돈때문에 나는 절박했고~
벼랑 끝에서서 도막난 밧줄을 간신히 잡고
살아 남아야 했으며
죽기살기로 일해야 했다.
남편도 그 때의 내 심정을 알아야 한다.
내가 결론적으로 느낀 결혼 생활은?
특히 개걸레와의 결혼 생활은?
절대로 올인하며 살지 말고
내가 번돈 내가 관리하자는 것 ~
개창남 개창녀년들에게 주면
가족은 뒷전이고 걸레들 만나는데 돈을
개밥 주듯이 준다는 것 ~
착하게 사는 방문하시는 분들은
배우자가 개창남이나 개창녀년이면 돈을 주지 마시라는 것 ~
뼈속까지 당해보니 개걸레는 인간이 되지 않더라는 것
개버릇 죽어도 못 끊는다는 것 ~
내가 그 것을 알기에 사업
망해도 내가 지켜낸 살림만큼은
손실없이 지켜 낸다는 신조로 살고 싶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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