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침묵 중 ~

향기나는 삶 2019. 10. 10. 11:45

 

2019년 10월 10일 목요일 ~흐림

 

 

 

나 사업 반대하는 여자다 ~

내가 받은 고통이 너무 커서다

 

누군가가 사업한다고 하면 발벗고 막는다.

 

분명히 택시 운전이라도 한다던 말은

 

~자존심~때문에 못하고 남에게 잘 보이는 일을

선택 하려고 한다.

 

하기야 예전에 만났던 똥걸레들이

그런 것 보면

 

~참 불쌍하다. 잘나가다 나같은 개걸레 만나 폭싹 망했구나 ~

하고 미안은 할려나?

 

그 정도 양심있었으면 개창녀 안되었지 ~

 

주류쪽도 해 본일이라 잘한다고 해서

투자했는데~ 3억 폭망~했다.

 

이 쪽 일도 아는 일이라고 동네 친구가 부축여서 한다는데

잘 되면 무슨 말을 못 하겠냐만

 

안 될 경우 파장은 고스란히 나와 우리 애들에게 온다.

 

이것 또한 망하면 진짜 인간 낙오자 되고

술주정뱅이로 막 살거라는 것 눈에 훤히 보인다

 

술만 마시면 완전 살기 어린 악마로 싹 ~변해서

신변의 위협이 느껴진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