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카뮤친구들끼리 싸움을 보면서 느낀 생각 ~ 발랑 까진 여자들이 문제

향기나는 삶 2019. 6. 21. 11:22

 

2019년 6월 21일 금요일 ~해가 두둥~

 

 

 

 

세상이 변했다는 것

카뮤에서도 느꼈다

 

보통 카뮤가 서로 알기는 쉽지 않은데

그 안에서 싸우는 것 보면 진짜 가관이다.

 

차단은 기본~

아마 차단 당해 보면 알겠지만 기분 진짜 나쁘다.

 

본적이 없는 사람 천지일텐데

어떻게 서로 비방하고 욕하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일 ~~

 

그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이유없이 차단 당하는 것 웃겨 죽는 일 ~

 

여자들은 유치하게 많은 카뮤친구를

끌어모으기 위해 ~유치 전쟁~을 하기도 한다

 

여자들이 남자 모으려고 음악 선물을 많이 할 것이다

난 나에게 준 분만 주지 선물 주지는 않는다

 

이방 저방 다니면서 음악선물 받기위해

돌아다니는 한량들 많아서 ~

 

특히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훨씬 많이 이벤트를 하는 것을 느낀다.

 

서로 물고 뜯고 하는 사람은

거의 남자 방문자가 많은 곳이고

 

실제 보면 호박일지 모르지만 예쁜 여자들이다.

 

여자들 싸움에 거기에

가담한 남자들까지 쫓고 쫓기는 전쟁을 했다.

 

예쁜 여자들이 많은 곳도 카뮤인 듯 하고~

난 감히 얼굴 명함을 내밀지 못하는 곳~

 

얼굴에 어떤 가면을 썼는지 모르겠지만

탤런트만큼 예쁜 여자도 있다.

 

자신보다 예쁜 여자가 오면 남자들 빼앗길까봐 차단하지

않나라는 추측 ~~

 

참 한심하기 짝이 없는 인간의 실체를 보여주는 곳이다.

 

인간이 사는 곳에서 벌어지는 ~시기 ~질투~ 투기 ~협박 ~

등등 여러가지 작태들이 벌어진다고 보면 된다

 

저 곳에 이혼녀와 막사는 여자들 집합체라해도

과연 틀린 말일까?

 

술집 작부들 있다고 들은 부분도 있고 ~

 

지난 번 하소연을 하고 가신 분이 누군지 모르지만

탈퇴했다

 

내가 올린 음악을 들어야 하는데

오신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좋은 음악은 위시에 담고

별로 좋지 않은 것은 10초만 듣는 편이다

 

여자들 둘만 모여도 서로 시기 질투하고

그 많은 사람들이 모였으니 그 안에서의

 

시기 질투~라는 암투가 발생하는 것이다.

 

내가 여자지만

~입이 두개~여서 문제가 많다

 

~윗입 ~아랫입 ~???

가장 조심하고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 될 입 ~두 개 ~

 

요즘 여자 걸레들은 두 입을 함부로 놀리고

 

다니면서 막살기 때문에 이혼을 당하고 별거를 하고

각방부부가 되어 막장 걸레로 사는 거다.

 

고유정처럼 여자가 더 잔인하게 살인하는 세상으로 변화

될 때는 그 만큼 여자들이 함부로 몸굴리고 다니는데서

 

자신의 양심을 죽이고 도덕적인 사고를 파괴하는데서

오는 결과물이다.

 

발랑 까진 여자들의 문란한 성의 타락에

남자들까지 가세해서 개들 집단이 되어 버렸고 ~~

 

세상의 더러운 오물이 흘러도 정화할 의양조차

없는 사고로 전락해 버렸다

 

내가 여지껏 가졌던 ~남자가 문제~에서

카뮤를 보면~여자들이 문제~라는 것을 더 알게 되었다.